부산시교육청, 유치원 돌봄교실 106개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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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2-08 17:37:36
수정 2022-02-08 17:37:36
유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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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돌봄·저녁돌봄·온종일 돌봄교실 등 운영
시교육청, 선정 유치원에 돌봄운영비 18억2,500만 원 지원

[부산=유태경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올해 유치원 돌봄교실을 106개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학부모의 육아 부담 완화를 위해서다.
유치원 돌봄교실은 맞벌이·한부모 가정 자녀 등 돌봄이 필요한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유치원 실정에 따라 돌봄 이용 유아의 초등학교 저학년 형제·자매와 인근 유치원·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도 이용할 수 있다.
유치원 돌봄교실은 ▲교육과정 시간 이전인 7~9시에 운영하는 아침돌봄 ▲방과후과정 이후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는 저녁돌봄 ▲아침·저녁돌봄 모두 운영하는 온종일 돌봄교실 등으로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1월 초 공모를 통해 공립유치원 55개원(아침돌봄)과 사립유치원 51개원(아침돌봄 24개원, 저녁돌봄 6개원, 온종일 돌봄 21개원)을 선정했다.
선정된 유치원은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 운영, 급·간식 지원, 돌봄 전담 인력 채용 등을 통해 돌봄교실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올해 이들 유치원에 돌봄운영비 18억2,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부모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유치원 돌봄교실을 점차 확대·운영하겠다"고 말했다. /jadeu081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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