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AI 대응해 가축전염병 이동통제 초소 긴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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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2-09 22:41:29
수정 2022-02-09 22:41:29
유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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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유태경기자]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과 새로운 유형의 조류인플루엔자 발견에 따라 이에 대응하고자 기장군이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기장군은 9일 오규석 기장군수가 '가축전염병 이동통제 초소' 현장을 방문해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가축전염병 이동통제 초소는 지난해 5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전국 재확산에 따라 관내 유입을 사전 차단하고 아프리카 돼지열병 전파를 방지하고자 정관읍과 철마면에 설치됐다. 하루 18시간씩 연중무휴로 운영 중이다.
초소는 기장군 내 축산농장을 출입하는 개인 농장 축산차량과 대규모 가금류 사육지인 양산시와 울주군으로부터 유입되는 축산차량을 소독한다. 또 축산농가 방역지원을 위한 현장 방역차량 운영과 소독약품 등 방역자재를 축산농가에 정기적으로 무상 공급하고 있다.
오규석 군수는 "현재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시기로, 가축질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빈틈없는 방역으로 선제적 대응을 하겠다"며 "모든 축산농가에서도 철저한 방역 관리와 함께 사육 가금의 폐사율 증가 등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했다. /jadeu081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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