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면세점, 업계 최초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오픈
경제·산업
입력 2022-03-14 10:42:05
수정 2022-03-14 10:42:05
김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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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수빈기자]현대백화점면세점이 면세업계 최초로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의 오프라인 매장 ‘올리브영관(OLIVEYOUNG Exclusives)’을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매장은 오는 15일 현대백화점면세점 동대문점 12층에 열릴 예정이다.
2030 고객 비중이 높은 동대문점의 상권 특성을 반영해 MZ세대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화장품 브랜드를 강화하고 'K-뷰티' 쇼핑의 메카라는 입지를 다진다는 취지다.
이번에 새로 오픈하는 ‘올리브영관’은 슈렉팩으로 유명한 드림웍스를 비롯해 △필리밀리, △브링그린, △바이오힐보, △라운드어라운드, △웨이크메이크, △컬러그램 등 가성비 기초 화장품 브랜드부터 고기능 스킨케어, 색조 화장품까지 올리브영의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들을 선보인다.
아울러 매장 내에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스튜디오도 설치해 왕홍을 비롯한 인플루언서의 라이브 방송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현대백화점면세점 동대문점은 160개 이상의 국내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며 K-뷰티 쇼핑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을 최초 오픈을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인기·신규 뷰티 브랜드들을 선보여 K-뷰티 세계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kimsou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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