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의과대학 환경성질환예방센터, 장애인보건센터와 협약
전국
입력 2022-03-28 16:53:54
수정 2022-03-28 16:53:54
금용훈 기자
0개
장애인 건강권 인식 향상 교육사업 추진

[제주=금용훈 기자] 제주대학교 의과대학이 운영하는 제주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비자숲힐링센터, 센터장 홍성철)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최준환)가 지역 장애인의 보건의료접근성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최근 가졌다.

업무협약 장면. [사진=제주대]
비자림 인근에 위치한 제주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는 맞춤형 환경성질환예방관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는 어린이 실내 놀이터, 건식ㆍ습식 테라피 등을 갖춰 다양한 힐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jb00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박균택 의원, 시민과 소통강화 '광산 동네한바퀴' 민생탐방 '눈길'
- 전남도, 독특한 매력 지닌 이색 회의장소 ‘유니크베뉴’ 공모 나서
- 광주 명품 특산물 ‘무등산 수박’, 옛 명성 되찾는다
- 기장군민축구단, 올해 K4리그 첫 데뷔전서 아쉬운 패배
- 김정오 박찬대 원내대표 정무특보, 담양군수 재선거 출마 행보 본격화
- 광주 북구,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 강기정 시장, 주한 일본대사와 우호협력 논의
- 광주 서구의회 임성화 의원, ‘청소년 복합체육시설’조성 제안
- 함평군‧전남도‧(주)동우, 67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 담양군수 재선거 유력후보 A씨…경선불복 ‘10년 후보 무자격’ 당헌에 발목잡히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