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작가 TANSAN, 2022 BAMA 아트페어 참가
문화·생활
입력 2022-04-12 11:10:15
수정 2022-04-12 11:10:15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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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벡스코(BEXCO) 1전시장에서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2022 BAMA'에 초대된 신인 작가 ‘TANSAN’이 많은 컬렉터들에세 주목을 받으며 좋은 흥행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2022 BAMA'는 부산화랑협회가 주최한 아트페어로 국제갤러리를 비롯해 국내외 주요 갤러리 162개가 참가, 회화 조각, 미디어 작품 등 5000여 점을 판매했다
‘TANSAN’ 작가는 지난 뱅크아트페어에서 좋은 성적으로 신인 흥행 작가의 타이틀을 얻은 후 이번 ‘2022 BAMA’ 아트페어에 초대된 작가만이 개인전으로 진행 가능한 부스인 ‘스포트 라이트 부스’에서 전시를 진행했다
행사 관계자는 “신인 작가 TANSAN은 최근 진행된 다양한 아트페어 등에서 출품한 작품에 대해 좋은 흥행 성적을 거두며 블루칩 작가로서의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며 “이번 ‘2022 BAMA’ 아트페어에서 출품된 작품 대부분이 많은 컬렉터들에게 주목을 받으며 좋은 흥행 성과를 안았다”라고 전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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