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부산원동역 인근에 '센텀 아스트룸 SK VIEW' 4월 분양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부·울·경판 GTX로 불리는 동해선이 부동산 시장 흥행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동해선은 부산 부전역에서 울산 태화강역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2016년 12월 부산 부전~일광 구간 1차 개통 및 2020년 3월 부산원동역 추가 개통, 2021년 12월 일광~태화강 구간이 2차 개통했다.
동해선은 부울경 메가시티를 비롯해 부동산 시장에서 대형 교통호재로 꼽히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의하면, 부산 해운대구의 집값이 지난 2016년 크게 올라 당시 역대 최고 상승률 18.35%를 기록했다. 이는 동해선 개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송정동(송정역) 24.64%, 좌동(신해운대역) 22.41% 재송동(센텀역) 21.99% 등 노선이 지나는 지역들의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또한 부산원동역 수혜를 누릴 수 있는 해운대구 반여동의 경우 2017년 이후 3년간 집값이 하락했지만 부산원동역이 추가 개통한 2020년 34.06%로 크게 올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반여동 ‘메가센텀한화꿈에그린’ 전용 84㎡는 동해선 개통 전인 2020년 초 3억 원 후반대에서 4억 원 초반대에 시세가 형성돼 있었지만, 개통 8개월 만에 6억 4,9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해운대구 부동산 관계자는 "동해선이 개통하면 부산 주요 지역 접근성은 물론 울산까지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지역민들의 기대가 컸다"며 "특히 현재 부산에서 울산을 지나 경주, 포항까지의 연장까지 추진되고 있어 부동산 시장이 여전히 들썩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이달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일원에서 분양하는 '센텀 아스트룸 SK VIEW'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센텀 아스트룸 SK VIEW'는 부산 해운대구 반여1동 일원에 위치하며, 총 7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544가구다. 전용면적은 59·74·84㎡로 모든 타입이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며 부산 내 희소성 높은 평지 아파트로 가치가 높다.
단지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는 부산원동역에서 동해선을 타면 센텀역까지 두 정거장만에 도착할 수 있고 부산2호선 환승역인 벡스코역까지도 세 정거장만에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인근에 12개 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이 있어 시내버스 이용이 편리하며, 대중교통망 뿐 아니라 우수한 도로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인근 원동IC를 통해 동부산권역과 남부산권역으로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서부산권역으로의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만덕-센텀 지하고속화도로가 2023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센텀 아스트룸 SK VIEW는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에 홈플러스가 있고 자전거도로, 산책로, 축구장 등이 있는 수영강시민공원이 가깝다. 무정초, 장산중까지 걸어서 등·하교 가능한 안심 학세권인 데다 반여고, 혜화여고, 다수의 학원가가 가까이 있어 아이 키우기에 적합하다. 무엇보다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벡스코, 시립미술관 등을 한걸음에 이용 가능한 센텀 생활권에 들어서 고품격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일원에 마련된다. /joaqu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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