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가정의 달 맞아 누비전 300억 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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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4-22 16:24:39
수정 2022-04-22 16:24:39
유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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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류형 100억 원·모바일 200억 원 규모

[창원=유태경기자] 창원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음 달 6일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300억 원을 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5월 누비전 발행 규모는 지류형 100억 원, 모바일 200억 원이다. 시는 모바일 누비전을 선호하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모바일 누비전의 발행량을 확대했다.
누비전은 지류 판매대행점(경남은행,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250개소와 모바일 누비전 전용앱 등에서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누비전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adeu081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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