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현 중구청장 예비후보 “여성 유일 국민의힘 대구 기초단체장 후보가 될 것”
“중구에서 태어나 중구민이 키운 인재, 권영현이 달린다”

[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국민의힘 대구 기초단체장 경선후보자가 26일 발표된 가운데 대구에서 유일하게 여성 기초단체장 후보가 이름을 올려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3월 9일 제20대 대선과 함께 치러진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해 무소속 임병헌 의원과 초접전 승부 끝에 0.83% 포인트 차로 석패한 권영현 전 국민의당 지역위원장이 국민의힘 중구청장 경선 후보에 포함됐다.
대구 중구청장 경선후보에 이름을 올린 권영현(46) 예비후보는 “제20대 대통령에 당선된 윤석열·안철수 공동정부의 성공을 위해 인수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며, “지난 중·남구 재보궐선거에서 중구지역 내에 1위를 차지하는 등 중구민의 지지와 사랑으로 중구민들의 쇄도하는 요청을 통해 다시 한번 중구를 위해 헌신하기로 다짐했다”고 출마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중구청장 선거는 대구 중구의 영광을 되찾고, 중구민이 키운 인재를 선택하기 위해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권영현 예비후보는 “청년이 넘쳐나는 도시, 근대를 뛰어넘어 현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대구대표 랜드마크 조성하겠다”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고른 연령층을 보이는 중구에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정주여건 개소와 복합문화관광도시로서의 자리매김하기 위해 대구와 국회, 윤석열 정부와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여성 기초단체장 후보로서 진정한 경쟁력을 갖춘 후보는 바로 자신이다”고 강조했다.
권 예비후보는 “대구 중구는 재건축과 재개발, 행정복지센터 건립, 문화콘텐츠 및 축제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등과 같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를 회복하고, 적극행정과 주민숙원 사업 해소 등 풀어야할 과제가 줄을 잇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광역시 청년위원장, 대구청년영화제 조직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대구광역시의 다양한 위원회를 두루 경험하며 쌓아온 바르고 깨끗한 정치의 아이콘이 되기 위해 얼마 남지 않은 중구청장 후보 경선까지 최선을 다해 대구 유일 여성 기초단체장 후보가 될 것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국민의힘 대구 기초단체장 경선에서 대구지역 내에서 유일한 여성 후보가 공천장을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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