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에서 비범함으로 생각의 규모를 키워라’ 출간
문화·생활
입력 2022-05-10 17:14:52
수정 2022-05-10 17:14:52
정의준 기자
0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공동 저자 마크 빅터 한센의 자기계발 실천서 ‘평범함에서 비범함으로 생각의 규모를 키워라’가 출간됐다.
‘평범함에서 비범함으로 생각의 규모를 키워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생각하는 독특한 능력을 이용해, 간단한 아이디어를 키우고 확대하며 위대하게 만드는 법을 보여준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좋은 기회를 식별하고 가치를 평가하는 법’, ‘타고난 능력과 진정한 재능을 극대화하는 법’, ‘두려움을 로켓 연료로 삼아 성공을 쏘아 올리는 법’, ‘사고를 키우는 열두 가지 전략을 사용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법’을 알려준다.
특히 크게 생각하는 법, 더 크게 삶을 영위하는 법, 더 크게 행동하고, 더 크게 되는 법을 알게 되면 그 결과는 더 커질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저자는 우리 모두가 더 크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삶을 영위하고, 성공하고, 더 큰 결과를 얻게 되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JW중외제약 ‘헴리브라’, "A형 혈우병 환자 관절건강·신체활동 개선"
- “한의학 혁신성 인정”…자생한방병원, ‘WHO 건강·문화유산 혁신 기관’ 선정
- 백혈병·심장병 이겨낸 15세 소녀, 부산에 미술공방 열다
- 재발 잦은 난소암, 간단한 혈액 검사로 ‘치료 효과’ 예측한다
- "이마 주름의 주범은 '눈꺼풀 처짐'"…성형외과학회서 '눈썹 내림술' 제안
- 국내 첫 ‘한국 지도전문의 워크숍(K-FDC 2025)’ 개최…전공의 수련교육 혁신 시동
- “비만은 만성질환”…GLP-1·GIP 시대, 전문가 체계적인 관리 필요
- 강남세브란스 구성욱 병원장, 동아병원경영대상 수상
- 유방암 수술, 로봇·내시경 ‘최소침습술’이 합병증 줄인다
-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의료질평가 5년 연속 전 영역 ‘1등급’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대우건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 분양 중
- 2LG화학, 임직원 마음 모아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 3현대자동차, 2년 연속 美 IIHS 충돌평가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 4카카오메이커스, ‘2025 메이커스 연말 결산 리포트’ 공개
- 5LS전선, 케이스톤파트너스 풋옵션 소송에 반소
- 6에어프레미아, 기단 확충·정비 고도화…"운항 안정성 개선"
- 7티웨이항공, 인천-시드니 노선 취항 3주년 순항
- 820회 맞은 SKT 최우수 협력사 시상식…“드림팀으로 다시 뜁니다"
- 9KT그룹, 희망나눔인상에 은둔청년 사회 복귀 돕는 ‘안무서운회사’ 선정
- 10트럼프 "美해군 새 프리깃함 사업 한화와 협력"…'마스가' 탄력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