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커스, ‘주부의날’ 기념 이벤트 진행
문화·생활
입력 2022-05-23 11:06:07
수정 2022-05-23 11:06:07
정의준 기자
0개

리빙 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어커스가 5월 31일을 주부의날로 정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주부의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살림과 육아로 고생하는 주부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참여는 디어커스 공식몰 이벤트 게시판에서 ‘나에게 주부의 날이 필요한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1년 대리 청소권과 디어커스 전제품을 증정한다. 청소권은 집 전체는 물론 화장실, 베란다, 창틀 등 번거로운 곳까지 원하는 청소를 지정해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또한 안전한 성분과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사랑을 받는 디어커스 생활용품 22종을 함께 증정한다.
업체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그동안 가정을 위해 고생한 주부들을 위해 5월 31일을 주부의 날로 지정했다”며 “각 가정에서 주부의 노력과 고충에 대해 생각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보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디어커스는 전 직원이 주부의 삶을 연구하는 ‘주부삶연구소’를 통해 생활용품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제품으로는 더욱 유니크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 물빠짐 기능을 강화한 ‘발리나 욕실화’ 등이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코로나 입원 늘어나는데…정부, 백신 예산 삭감 논란
- 고려대 의대 백신혁신센터, 한타바이러스 백신 개발 심포지엄 개최
- 찬바람에 메마른 ‘눈·코·입’ … 건조 증상 대처법
- 면역세포 탈진 정도 측정으로 면역항암제 효과 예측 가능
- 대한의용생체공학회 차기 회장에 강남세브란스병원 구성욱 병원장 선임
- 노경태 이대서울병원 교수, 단일공 로봇 대장수술 300례 달성
- 서울대병원-네이버, AI로 생물학적 나이와 건강 위험 예측한다
- 슈퍼주니어 김희철,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 후원
- 자생한방병원 “영유아 교통사고 후유증, 한의치료로 개선”
- "젊은 강직성 척추염 환자, 임신 중 치료 포기 안 해도 된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신화컬렉션, 기능성 파크골프화 잇따라 출시 ‘호평’
- 2조정희 KMI 원장 "지속가능 어촌 핵심은 사람…통합 전략 필요"
- 3김동연 경기도지사, 미래산업부터 현장행정까지 챙겨
- 4하남–LH 부담금 갈등 정리…‘1,345억 소송’도 분수령
- 5조정희 KMI 원장, 세계어촌대회 국가 대표자 회의 주재
- 640개국 대표단, '지속가능 어촌' 위해 한 자리에
- 7수성구 ‘제3회 만촌 모명재 축제’, 세대공감과 주민화합의 장 열려
- 8수성구, ‘할로(HOLLO)마켓 제1회 플리마켓 반갑데이(Day)’ 개최
- 9수성구, ‘2025 수성그린 전국파크골프선수권대회’ 개최
- 10수성구, 미군부대 학생 초청 ‘헬로 수성Day’ 개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