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방산계열사 임직원, 호국보훈의 달 맞아 현충원 합동 참배
경제·산업
입력 2022-05-26 17:46:32
수정 2022-05-26 17:46:32
장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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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장민선 기자] 한화·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디펜스 등 한화그룹 방산계열사가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6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합동 참배와 묘역 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모 한화 방산부문 대표이사,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 이용욱 한화시스템 방산부문장을 비롯한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한화그룹은 2011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현충원 참배와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해왔다.
한화 관계자는 “마음 속에 늘 호국보훈의 뜻을 간직하고 대한민국 안보와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jj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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