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 에센스 비오틴 잔망루피 에디션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22-06-13 17:49:02
수정 2022-06-13 17:49:02
문다애 기자
0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아모레퍼시픽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슈퍼콜라겐 에센스 비오틴’ 출시를 기념해 잔망루피를 서브 모델로 발탁하고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슈퍼콜라겐 에센스 비오틴은 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비오틴을 함유했다. 흡수가 빠른 액상 타입의 마시는 콜라겐으로 총 10회분이 한 병에 들어있으며, 하루 한 컵으로 간편하게 콜라겐과 비오틴을 섭취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이다.
신제품 패키지에는 친환경 요소도 반영했다. 슈퍼콜라겐 에센스 비오틴 본 제품과 잔망루피 에디션 모두 분리배출에 용이한 패키지로 제작돼 플라스틱 배출에 대한 부담감을 낮췄다.
슈퍼콜라겐 에센스 비오틴은 식약처로부터 최초 기능성을 인정받은 콜라겐 원료 ‘AP콜라겐효소분해펩타이드’와 ‘비오틴’, ‘나이아신’을 함유했다. ‘AP콜라겐효소분해펩타이드’는 피부 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원료로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인체적용 시험 결과 총 12가지 피부 관련 지표에서도 개선을 인정 받았다.
바이탈뷰티 관계자는 “이너뷰티에 대한 관심이 전 연령대에 확산되는 트렌드를 반영해 MZ세대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로 꼽히는 잔망루피와의 콜라보 제품을 한정 출시했다"고 말했다./dalov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돈키호테' 서울 상륙...GS25 팝업스토어 오픈런
- 게임업계, 보안 예산 ‘인색’…“매출 1%도 안 써”
- 넥센 오너家 세금 없이 570억 확보…상속세 대비 포석?
- 본업 정상화 시급한데…형지글로벌 ‘코인’ 승부수
- 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 사업 확대…재도약 기반 마련
- “갤럭시 출시·단통법 폐지”…통신사, 점유율 확대 ‘총력’
- 낙동강 상류 환경 피해 주민들 “환경오염 더는 못 참아”...영풍 석포제련소에 손배소
- 결혼정보회사 지노블, '프리미엄 매칭 서비스' 선봬
- 대한항공, 2분기 영업익 3990억 원…전년 동기 比 3.5% 감소
- 중기중앙회, 2026년 적용 최저임금 결정에 "깊은 유감"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남원시자원봉사센터, 제5회 남원시자원봉사박람회 개최
- 2'돈키호테' 서울 상륙...GS25 팝업스토어 오픈런
- 3펫보험, 치열해지는 주도권 다툼…1강 구도 흔들리나
- 4나홀로 후진했던 BNK금융…실적 반등 노린다
- 5게임업계, 보안 예산 ‘인색’…“매출 1%도 안 써”
- 6넥센 오너家 세금 없이 570억 확보…상속세 대비 포석?
- 7본업 정상화 시급한데…형지글로벌 ‘코인’ 승부수
- 8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 사업 확대…재도약 기반 마련
- 9“갤럭시 출시·단통법 폐지”…통신사, 점유율 확대 ‘총력’
- 10양산시, '하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