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지바이오헬스, 액상 타입 뇌영양제 ‘포텐트 브레인헬스 피에스’ 출시
문화·생활
입력 2022-07-15 10:13:19
수정 2022-07-15 10:13:19
정의준 기자
0개

건강큐레이션기업 에스지바이오헬스는 ‘포텐트 브레인 헬스 피에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포텐트 브레인 헬스 피에스’는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 및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포스파티딜세린 성분과 기억력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은행잎추출물,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세포 분열에 필요한 아연,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성분의 셀레늄이 함유되어 있다.
업체 관계자는 ”포스파티딜세린 성분은 액상이어야 효과가 크다”라며 “액상은 낮은 밀도의 제조과정에서는 터져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열량, 탄수화물, 나트륨, 지방, 단백질 성분 등을 제로로 만들면서 순수 포스파티딜세린을 추출하기 위해서는 고밀도 제조기술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제품은 분말이 아닌 액상 타입으로 최고 사양의 기술로 고밀도 제조하여 뇌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스지바이오헬스의 ‘포텐트 브레인 헬스 피에스’는 글로벌기업인 캐나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회사 프라임헬스와 연구개발하여 탄생한 순도높은 액상 타입의 뇌영양제로 캐나다 항공 직수입으로 들여오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코로나 입원 늘어나는데…정부, 백신 예산 삭감 논란
- 고려대 의대 백신혁신센터, 한타바이러스 백신 개발 심포지엄 개최
- 찬바람에 메마른 ‘눈·코·입’ … 건조 증상 대처법
- 면역세포 탈진 정도 측정으로 면역항암제 효과 예측 가능
- 대한의용생체공학회 차기 회장에 강남세브란스병원 구성욱 병원장 선임
- 노경태 이대서울병원 교수, 단일공 로봇 대장수술 300례 달성
- 서울대병원-네이버, AI로 생물학적 나이와 건강 위험 예측한다
- 슈퍼주니어 김희철,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 후원
- 자생한방병원 “영유아 교통사고 후유증, 한의치료로 개선”
- "젊은 강직성 척추염 환자, 임신 중 치료 포기 안 해도 된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신화컬렉션, 기능성 파크골프화 잇따라 출시 ‘호평’
- 2조정희 KMI 원장 "지속가능 어촌 핵심은 사람…통합 전략 필요"
- 3김동연 경기도지사, 미래산업부터 현장행정까지 챙겨
- 4하남–LH 부담금 갈등 정리…‘1,345억 소송’도 분수령
- 5조정희 KMI 원장, 세계어촌대회 국가 대표자 회의 주재
- 640개국 대표단, '지속가능 어촌' 위해 한 자리에
- 7수성구 ‘제3회 만촌 모명재 축제’, 세대공감과 주민화합의 장 열려
- 8수성구, ‘할로(HOLLO)마켓 제1회 플리마켓 반갑데이(Day)’ 개최
- 9수성구, ‘2025 수성그린 전국파크골프선수권대회’ 개최
- 10수성구, 미군부대 학생 초청 ‘헬로 수성Day’ 개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