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만도, 중국 봉쇄가 반등 수혜로…하반기 수익성 회복 기대”
증권·금융
입력 2022-08-01 08:21:41
수정 2022-08-01 08:21:41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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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윤혜림기자]한국투자증권은 1일 만도에 대해 “중국 봉쇄 피해로 2분기는 부지했으나 하반기 수익성 회복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8만2,000원을 유지했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은 1조6,790억원, 영업이익 457억원을 기록했다”며 “시장추정치 대비 매출은 전년 대비 +1.4%, 영업이익은 -11.7%의 증감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별 매출은 중국(-6.6%)을 제외하고 북미(+53.8%), 인도(+36.9%) 한국(+0.9%) 등 대체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며 “2분기 북미 전기차 업체향 매출이 37% 성장하며 상반기 매출 4,100억원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중국에서 현대기아향 매출이 -53% 급감했지만, 북미 전기차향 매출이 6.6%, 니오향 매출이 50% 증가했다”며 “2분기 부진은 비용 상승과 중국 부진 때문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3분기에도 원가 부담은 이어지나 주요 고객사들의 생산 정상화와 증산 효과가 이를 상쇄할 것”이라며 “북미 전기차 업체의 외형 성장에 따른 하반기 수혜에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했다./grace_r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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