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학원 리뷰 플랫폼 별별선생, 여름방학 맞이 리뷰 무제한 오픈

강사∙학원 리뷰 플랫폼인 별별선생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리뷰를 24시간 동안 무제한 오픈한다고 밝혔다.
별별선생은 지난 2018년 공무원 강사 평가 서비스로 오픈했으며, 현재는 9급∙7급 공무원, 경찰, 소방 및 토익, 토플, 토스 등 영어 인증 시험과 수능∙내신, 취업∙자격증 등 교육 전분야에 걸친 강사와 학원에 대한 리뷰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는 1개 이상의 리뷰를 작성하고 승인받아야 원하는 리뷰를 볼 수 있었지만 여름방학을 맞이해 앞으로의 학습과 진로를 위해 고민하고 있을 다양한 분야의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신규 회원 가입 시 리뷰를 24시간 동안 무제한으로 볼 수 있다.
특히 다양한 평가와 리뷰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미래를 위한 선택을 할 때 방향을 잃지 않도록 ‘댓글 알바 없는 깨끗한 청청리뷰’를 기본 모토로 학생과 학부모가 작성한 리뷰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댓글 알바를 막기 위해 승인 과정을 거쳐 리뷰가 노출된다.
업체 관계자는 “엄격한 기준을 통해 리뷰를 승인하기 때문에 공무원, 수능 등 시장에서는 서비스에 높은 신뢰도를 가지고 있다”며 “강사를 변경하는 경우의 이유 및 만족도에 대해 작성하는 환승 후기 등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후기도 제공하고 있어 강사나 학원을 선택하기 전 필수적으로 찾아보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별별선생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등 각종 SNS 채널을 통해 후기 기준의 랭킹도 제공하고 있으며, 누적랭킹 외 SNS 채널에서는 주간 단위 최신 랭킹을 지속 업데이트 중이다. 최근에는 유치원, 어린이집이나 대학 등 리뷰 정보를 찾기 힘든 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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