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패들서프 프로협회, ‘2022 부산 썹 오픈’ 아마추어 특별 선발

대한 패들서프 프로협회(Korean Association of Paddlesurf Professionals)가 오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부산 썹 오픈(BUSAN SUP OPEN)’ 대회에서 아마추어 2명을 특별 선발해 해외 대회 참여 등 특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부산 썹 오픈’은 APP(ASSOCIATION OF PADDLESURF PROFESSIONALS) 월드투어의 세 번째 대회로 협회 측은 대한민국 SUP 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항공과 숙박 비용 일체 등 아마추어 선수에게도 ‘2023 APP WORLD TOUR’의 해외 대회 참가 지원을 통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부산 썹 오픈’의 아마추어 레이스는 단거리 300m, 장거리 1km, 6km 경기로 구성되며, 단거리 300m 레이스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출전 종목은 연령대 및 남자, 여자 부문으로 나누어져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KAPP 회원 누구나 출전할 수 있다.
또한 KAPP는 이번 ‘부산 썹 오픈’을 기념해 SUP보드에 LED등을 달고 바다에 나가 드론쇼를 관람하며 진행되는 환경 보호 프로그램 ‘문라이트 패들 포 더 오션스(Moonlight Paddle for the Oceans)’와 ‘비치 요가’와 광안리 해변에서 DJ와 함께 신나게 음악을 즐기는 ‘사일런트 디스코 파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KAPP 관계자는 “APP WORLD TOUR BUSAN SUP OPEN은 우리나라가 SUP 강국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중요한 국제 대회 행사”라며 “프로 선수뿐만 아니라 SUP에 관심있는 많은 일반인 및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가하여 해외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최고의 경험과 기회를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 썹 오픈’ 아마추어 대회 및 이벤트 참가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APP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문화해설 로봇 ‘큐아이’, 만화박물관서 ‘K-콘텐츠’ 알린다
- 한국음악저작권협회, ‘AI 사용 안 썼다’ 보증 절차 도입
- 지리산 산불, 국립공원 외곽 200m 남아…"오늘 주불 진화 최선"
- 韓 대행 "산불 이재민 일상 회복 때까지 모든 지원 아끼지 않을 것"
- '경북 산불' 사망자 2명 늘어…화마에 26명 목숨 잃어
- 부산대 의대 "미등록자 내달 5일부터 제적 절차 진행"
- 안동·의성 산불, 부분 재발화…헬기 투입 진화작업
- 한국문화정보원-법무법인 유연, 법률 자문 협약
- "가짜 팬후기"…'뒷광고' 카카오엔터 과징금 3억9000만원
- 의총협 "35개교 휴학계 반려 완료…나머지도 반려 예정"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험로·수심 800mm도 거뜬”…기아 첫 픽업 ‘타스만’ 타보니
- 2순창 쌍치면 산불 2시간 만에 진화…최영일 군수, 현장 긴급 출동
- 3저작권 논란에도…챗GPT가 불러온 ‘지브리 놀이’
- 4벼랑 끝 홈플러스…기업회생·검찰 수사 속 ‘대책 실종’
- 5“키움서 주식 안한다”…키움증권 연이틀 먹통에 ‘부글부글’
- 6한숨 돌린 줄 알았는데…트럼프 “의약품도 관세 검토 중”
- 7새마을금고, ‘체질 개선’ 분주…부실 털고 턴어라운드 할까
- 8대선 국면 돌입…짙어진 부동산 시장 관망세
- 9탄핵에 반색하는 플랫폼...카카오 숨통 트이나
- 10F4 "시장 필요시 안정조치"…금융지주사 긴급회의 개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