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세이프, 배우 이원종과 전속모델 계약
문화·생활
입력 2022-08-17 14:42:38
수정 2022-08-17 14:42:38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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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건강 기능 식품 브랜드 ‘비아세이프’가 종이의 집으로 화제에 오르고 있는 배우 이원종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비아세이프는 배우 이원종의 강인한 이미지와 건강한 에너지가 브랜드 성격을 잘 보여준다고 판단해 모델로 기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우 이원종의 오랜 친구 구마적 캐릭터와 넷플릭스 인기작 ‘종이의 집’의 한국판인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이 최근 흥행하면서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는 배우가 된 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이유로 꼽았다.
배우 이원종이 모델로 활동하는 ‘비아세이프’는 남성 활력을 충전시켜주고 건강한 지구력을 갖게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미국에서 직수입해 공식 판매 중이다. 또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협회 공식 후원 제품으로 식약처에서 인증한 8종 기능성 원료가 함유되어 있다.
업체 관계자는 “배우 이원종과 함께 남성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비아세이프의 행보를 기대해 달라”며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계획 중이다”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아세이프는 자사몰에서 한정수량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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