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기 횡성군수, 둔내면 우박 피해 농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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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8-18 19:44:39
수정 2022-08-18 19:44:39
강원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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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강원=강원순 기자] 김명기 횡성군수가 둔내면 우박 피해 농가를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둔내면에는 지난 17일 오후, 우박이 내리고 돌풍이 불어 밭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김명기 군수와 김영숙 군의장을 비롯한 횡성군의원들은 직접 농가를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김명기 군수는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데 이어, 우박 피해까지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피해 조사를 실시하고 피해복구를 적극 지원하는 등 발빠른 대처로 농업인의 고통을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다./k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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