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총 자본금 1조3,500억원 확보

[서울경제TV=김미현기자] 토스뱅크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결의했다고 25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10월출범 이후 지금까지 총 다섯 차례의 유상증자를 진행했으며, 이번 증자를 마치면 총 자본금은 1조3,500억원으로 늘어난다.
이번 증자를 통해 총 6,000만주가 신규 발행되며 주당 발행가는 5,000원이다. 6,000만주 가운데 보통주는 4,500만주, 전환주는 1,500만주로 발행된다. 증자 납입일은 이달 30일이며, 증자를 마치면 토스뱅크는 출범 자본금 2,500억원에서 총 1조1,000억원의 자본금을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
토스뱅크는 출범 당시 5년간 1조원의 추가 증자 계획을 밝혔으나, 11개월 만에 당초 계획을 넘는 1조1,000억원의 자본금을 추가 확보하게 됐다. 이는 토스뱅크가 금융권에서도 이례적인 고속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자금조달 계획도 빠르게 앞당겨졌다는 것을 뜻한다. 또, 시기마다 적절한 자본확충을 통해 은행으로서의 재무안정성 기반도 탄탄히 다져가고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중저신용고객 포용과 사용자 관점에서 최고의 은행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집중한 결과 고객들의 많은 선택과 응원을 받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토스뱅크의 비즈니스 비전과 성장세에 적극적인 지원을 보내주는 주주사들에 감사하며, 더욱 혁신적인 서비스로 은행에 대한 고객 경험을 바꾸어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kmh2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대신證 "폴더블폰 성장 명확, 힌지 부품업체 KH바텍 주목"
- 코스피, 트럼프 관세 충격에…2500선 붕괴
- KB증권 "HD현대중공업, 신규 수주 호조…목표가↑"
- 케이뱅크 CSS 3.0 구축...이용자 특성 반영한 신용평가모델 고도화
- 삼성證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성장 기대…목표가↑"
- NH투자 "엔터 산업, 성장 호재 지속…비중 확대 기회"
- DS투자 "DB하이텍, 中 이구환신 수혜 예상…목표가↑"
- 캐롯, 삼성물산 '홈닉'과 제휴…주택종합보험 간편 가입 혜택 제공
- 핀다, '소상공인 컨설팅 생태계 확장' 업무협약 체결
- 삼성화재, 모니모 전용 암 보험 '다시 일상으로' 출시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대신證 "폴더블폰 성장 명확, 힌지 부품업체 KH바텍 주목"
- 2이스타항공, 인천국제공항 ‘셀프 백드롭 서비스’ 시작
- 3진에어, 인천공항서 인천-이시가키지마 노선 취항식 개최
- 4코스피, 트럼프 관세 충격에…2500선 붕괴
- 5이탈리아 수제 천연가죽 소파 ‘인칸토’ 국내 첫 론칭
- 6금호타이어, 산불 피해 복구 동참…구호물품 전달
- 7대구광역시, '광역형 비자’로 5대 신산업 외국우수인재 확보 발판 마련
- 8영남이공대, 학생자치기구 학생 의견수렴 설명회 개최
- 9경산교육지원청, 제46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 예선대회 개최
- 10대구 북구, 야외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