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오쏘몰 이뮨 아트캠페인 '오쏘 아티스틱' 선봬
경제·산업
입력 2022-09-26 15:48:58
수정 2022-09-26 15:48:58
서지은 기자
0개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동아제약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오쏘몰이 아트 캠페인 ‘ORTHO.ARTISTIC.’ (오쏘.아티스틱.)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상적인 에너지, 이례적인 시간’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오쏘몰 이뮨이 선사하는 에너지와 함께 예술적 삶을 만들어 가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캠페인은 이달 공개되는 테마1<#에너지 - 흡수와 발산>을 시작으로 매월 새로운 주제로 전개된다. 테마2는 <#파장 – 깊이와 폭>, 테마3는 <#고양 – 일상과 예술>이 예정됐다.
캠페인 앰배서더는 라이브 드로잉의 대가 김정기 화백이 맡았다. 김 화백은 2011년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대형 라이브 드로잉 작품을 선보이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라이브 드로잉은 스케치 없이 펜 하나로 캔버스를 채우는 장르다. 김 화백은 이번 오쏘 아티스틱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의 특유의 역동적인 모습을 만화체로 표현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오쏘 아티스틱 캠페인을 통해 오쏘몰의 에너지를 담은 예술작품들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오쏘몰 이뮨이 선사하는 에너지로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고 예술적인 삶으로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writer@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에어프레미아 "프로미스 행사…호놀룰루·홍콩 인기 가장 높아"
- 세븐일레븐, 외국인 대상 무인 환전 서비스 개시
-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 DI동일, 자사주 전량 소각…“추가 밸류업 프로그램 검토”
- 美 "트럼프 임기 내 미국에 반도체 공장 지으면 무관세"
- 현대로템 트램, 加 에드먼턴 도착…북미 트램 시장 첫 진출
- SK이노, 광복 80주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 네이버, 2분기 영업익 5216억…전년比 10.3%↑
- 이한준 LH 사장, 임기 3개월 남기고 사표 제출
- 韓·日, 美 해군 MRO 놓고 격돌…“경쟁력 강화 박차”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에어프레미아 "프로미스 행사…호놀룰루·홍콩 인기 가장 높아"
- 2세븐일레븐, 외국인 대상 무인 환전 서비스 개시
- 3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 4솔디펜스 "K방산 항공분야 사업 확대…핵심 부품 공급"
- 5DI동일, 자사주 전량 소각…“추가 밸류업 프로그램 검토”
- 6美 "트럼프 임기 내 미국에 반도체 공장 지으면 무관세"
- 7현대로템 트램, 加 에드먼턴 도착…북미 트램 시장 첫 진출
- 8기장군 '생명존중안심마을', 지자체 자살예방 우수사례 선정돼
- 9카카오, 2분기 호실적·하반기 순항 지속…목표가↑-KB
- 10SK이노, 광복 80주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