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2022 미래교육포럼 개최 ... “강원교육의 과제와 전망”
전국
입력 2022-09-29 11:32:39
수정 2022-09-29 11:32:39
강원순 기자
0개

[서울경제TV 강원=강원순 기자] 강원도교육청은 오늘(29일) 오후 2시, 미래교육의 주요 교육 현안 및 미래교육 의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와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2022 미래교육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수, 장학사, 교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강원교육의 과제와 전망에 대해 논의한다.
포럼에서는 ▲공교육의 책임과 과제 ▲‘지속가능한 디지털 인재 교육’의 발제에 대해 논의하고 전문가들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병철 공보담당관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기초학력지원요구학생 및 학습장애 학생에 대한 지원과 디지털 인재 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기관의 책임 및 과제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강원도교육청 유튜브 채널 ‘학끼오TV’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k1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경주시, ‘2025 경주국가유산야행’ 9만 명 다녀가며 성황리 마무리
-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스마트 선별관제시스템’ 본격 운영
- 포항시, 추석 연휴 16만 명 찾아 북적 …체류형 관광도시 가능성 입증
- 포항시, ‘2025년 미(美)&미(味) 페스타’ 11일 개막
- 포항시, 지열발전부지 ‘심부지진계 재설치’ 앞두고 주민설명회 개최
- [김천시 기획] 같이 만드는 가치, 모두가 주인 되는 아포
- 영천시 임고면, ‘2025년 가을음악회 및 주민자치 발표회’ 성료
- 정연욱 의원, 정부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 입국’ 추진에 우려 표명
- '안성맞춤 바우덕이 축제 12일까지'
- 화성특례시, 전세버스 추가 투입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경주시, ‘2025 경주국가유산야행’ 9만 명 다녀가며 성황리 마무리
- 2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스마트 선별관제시스템’ 본격 운영
- 3포항시, 추석 연휴 16만 명 찾아 북적 …체류형 관광도시 가능성 입증
- 4포항시, ‘2025년 미(美)&미(味) 페스타’ 11일 개막
- 5포항시, 지열발전부지 ‘심부지진계 재설치’ 앞두고 주민설명회 개최
- 6같이 만드는 가치, 모두가 주인 되는 아포
- 7영천시 임고면, ‘2025년 가을음악회 및 주민자치 발표회’ 성료
- 8정연욱 의원, 정부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 입국’ 추진에 우려 표명
- 9'안성맞춤 바우덕이 축제 12일까지'
- 10화성특례시, 전세버스 추가 투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