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컵홀더’ 활용 아동학대 예방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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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10-13 12:08:45
수정 2022-10-13 12:08:45
장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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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장진기 기자] 전북 고창군이 청내 중증장애인들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에 아동학대 예방 문구가 새겨진 컵홀더 3000개를 제작 배부해 아동학대 예방 홍보에 나섰다.
컵홀더에 새겨진 문구는 ‘민법 915조 징계권 폐지, 처벌대신 긍정양육’ ,‘긍정양육 첫 걸음은 자녀알기, 관심바꾸기’로 아동학대 신고번호를 안내하고 아동학대 인식개선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커피전문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과 긍정적인 자녀양육 대해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올해 고창군은 어린이집연합회와 보건소 영양플러스 대상자에게 맞춤형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하였으며, 11월중 읍면 순회 아동학대예방 교육과 고창경찰서등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길수 인재양성과장은 “아동학대 예방 홍보 활성화로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아동 모두가 행복한 고창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jkj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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