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디아, ‘이지 디테일 브로우’ 누적 판매 5만개 돌파

색조화장품 브랜드 루리디아(RULIDIA)는 자사의 대표 아이브로우 제품인 ‘이지 디테일 브로우(Easy Detail Brow)’가 다섯 차례 완판을 통해 누적 판매 5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지 디테일 브로우’는 기획 단계부터 사용자가 눈썹을 그릴 때 힘들었던 뭉치는 점, 두껍게 그려지는 두께, 눈썹의 쉐입 등 눈썹 관리의 고충을 해결하는데 염두하고 제작된 제품이다. 업체는 아이브로우 브러쉬를 기본 제공함으로써 더욱 눈썹을 쉽게 그릴 수 있다는 점이 어필되면서 다섯 차례의 완판까지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해당 제품은 눈썹을 쉽고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으며, 하드포뮬러의 뭉치지 않고 자연스러운 텍스쳐를 업그레이드 한 아이브로우다. 루리디아 공법인 MICA 성분이 피부 유분을 잡아 롱래스팅과 부드러운 발색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EWG 그린등급의 안전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것도 장점이다.
이귀정 루리디아 대표는 “한번 경험하면 항상 신경 쓰일 수밖에 없는 눈썹실패 요인을 최소화 하면서도 자연스럽고 쉽게 눈썹을 그릴 수 있도록 고안해 론칭 당시부터 단기간에 루리디아를 알린 시그니처 제품”이라며 “예상을 넘는 판매량으로 고객 분들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색조화장품 추천 제품을 하나하나 추가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루리디아는 더 좋은 고객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실크 스크런치를 증정하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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