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농업 현안 의견수렴 농업인단체 간담회
전국
입력 2022-11-09 11:50:43
수정 2022-11-09 11:50:43
장진기 기자
0개
심덕섭 군수 "농업 제값 받고, 보람 찾도록 최선 다할 것"

[고창=장진기 기자]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가 지난 8일 지역 농업인단체 대표단이 농업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심덕섭 군수는 “지역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사짓고, 생산한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팔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 하겠다”고 밝혔다.
농업인단체 대표들은 물가 상승으로 인해 농업과 농촌의 현실이 녹록치 않다고 토로하며, 영농자재비·비료·면세유 등의 인상에 따른 추가 지원과 쌀값 폭락에 대한 생산비 보전이 필요하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심덕섭 군수는 농업인단체 대표들의 의견에 충분한 공감을 표하며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을 약속했다.
앞서 고창군은 농기계 면세유나 비료 인상분을 지원해 농작물 생산비 상승에 따른 농가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내년에도 비료가격안정 지원사업,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사업, 전략작물 직불금, 원예작물 지원사업 보조비율 상향지원 등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다른 분야보다 농업 문제가 가장 시급하다고 판단해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예산과 법 제도가 허용하는 범위에서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kja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광주 북구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착수
- 2폭스바겐코리아, 부산·울산·경남·제주 지역 공식 딜러사 세 곳 선정
- 3BYD코리아, 서울모빌리티쇼서 'BYD 씰' 공개…사전예약 시작
- 4마세라티, ‘그레칼레 폴고레’ 고객 인도 개시
- 5화순군, 목재산업단지 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 6광주 동구, 탄핵선고일 5⋅18민주광장 안전예방 총력
- 7동반위-롯데리아, 진해중앙시장부터 상생캠페인 전개
- 8광주 북구, '사랑의 밥차' 운영 시작
- 9박형준 시장, 주한 네팔대사 만나 협력관계 발전 방안 '머리 맞대'
- 10중진공, 해외법인지원자금 첫 공급…글로벌화 지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