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빗베이비, 겨울 악세서리 '윈터키트' 핑크∙그레이 출시

디럭스 유모차 브랜드 오르빗베이비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액세서리 ‘윈터키트(Winter Kit) ‘ 핑크와 그레이 색상의 리뉴얼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르빗 윈터키트는 오르빗 전용 액세서리로 엄마와 아이 모두를 따뜻하게 보호해줄 수 있는 윈터키트 커버와 핸드머프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겨울 론칭한 블랙 색상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된 핑크와 그레이 리뉴얼 버전은 기존의 윈터키트와는 달리 털 부분을 동그란 모양으로 컷팅해 새로운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커버는 생활 방수 기능이 있어 눈, 비가 많이 내리는 겨울철 야외활동에도 문제없는 패딩 소재이며, 안감은 보온 효과를 높인 따뜻하고 부드러운 촉감의 기모 소재로 이뤄져 있다.
창은 겨울철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투명 시력 보호창으로 일반 성인들보다 더 연약한 아이의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털은 탈부착이 가능해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작게 접어 더스트백에 보관하여 간편히 휴대할 수 있고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연출을 선보일 수 있다.
리뉴얼 된 오르빗 윈터키트는 공식 쇼핑몰 세피앙몰 및 오프라인 직영매장인 하이베베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오르빗베이비의 디럭스 유모차 ‘오르빗G5’ 유모차는 시트 분리 없이 360도 회전이 가능해 카페, 식당, 집안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허브’ 특허 기술로 유유모차-카시트-베시넷를 안전하게 호환할 수 있다. 여기에 프레임∙시트∙선쉐이드 색상도 취향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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