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 더 위쳐와 콜라보레이션 콘텐츠 정식 업데이트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자사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가 CD 프로젝트 레드의 ‘더 위쳐’와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정식 업데이트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금일부터 1월 18일(수)까지 약 2달동안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에는 콜라보레이션 전용 섬 ‘하얀 늑대의 안식처’가 새롭게 오픈 되며,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특별한 아이템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개최된다.
베른 대륙 크로나 항구 앞바다에 위치한 ‘하얀 늑대의 안식처’는 로스트아크를 플레이하는 모험가라면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모험가들은 이 섬에서 ‘더 위쳐’ 시리즈의 주인공 ‘게롤트’와 히로인 ‘예니퍼’를 비롯해 ‘단델라이온’, ‘시리’, ‘트리스’ 등 주요 인물들을 만날 수 있으며 이들과 함께 모험 스토리를 즐기고 퀘스트도 플레이 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모든 모험가들에게 특별한 ‘더 위쳐 모코코 아바타’를 획득할 수 있는 기념 쿠폰도 지급한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는 “로스트아크가 다른 게임 IP와 함께하는 첫번째 콜라보레이션을 ‘더 위쳐’와 함께 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아크라시아 세계에 방문한 더 위쳐의 하얀 늑대 게롤트의 여정을 꼭 플레이 해 보시길 바란다.”며 “이번 콜라보레이션이 전 세계 RPG 팬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writer@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삼성전자, 제56주년 창립기념식 개최
- 쿠팡,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서 AI 기반 소상공인 성장 사례 소개
- 롯데웰푸드, 성수동에 자일리톨 팝업스토어 열어
- 쿠팡, ‘2025 소상공인 대회’서 AI 기반 성장 사례 소개
- 현대모비스, 3분기 영업익 7803억원…전년 동기 대비 14.1%↓
- 롯데 신동빈 회장, 각국 정상·글로벌 CEO와 협력 방안 논의
- 이한준 LH 사장, 개혁 3년 마무리…“국가 위해 또 다른 길 나선다”
- 롯데하이마트, 3분기 영업익 190억…전년比 39.3%↓
- 시몬스, '시몬스 테라스'서 크리스마스 트리·일루미네이션 선봬
- 롯데월드타워 미디어파사드, ‘서울시 좋은빛상’ 우수상 수상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삼성전자, 제56주년 창립기념식 개최
- 2계명문화대, RISE 사업 일환으로 청년 창업 역량 강화 및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 도모
- 3쿠팡,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서 AI 기반 소상공인 성장 사례 소개
- 4롯데웰푸드, 성수동에 자일리톨 팝업스토어 열어
- 5부산교육연수원, 초등 교감·교사 미래교육 리더십 아카데미 운영
- 6경상원, '소공인 박람회'로 경제 활성화나서
- 7인천교통공사, PM 배터리 화재 대응 ‘실전형 합동훈련’
- 8인천시의회 정해권의장, 의용소방대원 대응 능력 격려
- 9부천시, 루미나래 시민 체험의 장으로 선보여
- 10인천시, 시민 참여형 장터로 농가 판로 확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