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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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12-16 16:39:10
수정 2022-12-16 16:39:10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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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옥서·임피·서수·대야권역 등 5개 권역 나눠 추진

[군산=이인호 기자] 전북 군산시가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노후 하수관로 파손 등의 결함으로 인해 도심지 주요 도로에서 발생하는 일명 싱크홀로 불리는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정비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2016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하수관로 188㎞에 대해 실시한 1차 정밀조사 결과, 약 27.2㎞에서 관의 파손·천공 등이 발견됨에 따라 지난 2020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285억원(국비 141억원)을 투입해 노후 하수관로 교체 및 개·보수 등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노후 하수관로 정비 구간은 시내권역, 옥서권역, 임피권역, 서수권역, 대야권역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하수관로의 결함과 관로 주변 공동의 지속 정비를 통해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가 크게 줄어들고 배수개선이 기대된다. 앞으로도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내년은 국비 71억원을 확보해 노후 하수관로 정비와 인근주변 배수개선 사업을 통해 도로의 지반침하예방, 노후 하수관 관리 등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효과가 기대된다. /k9613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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