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캐피탈, 임원 인사 단행…’위기 대응’ 초점
전국
입력 2023-01-03 11:43:28
수정 2023-01-03 11:43:28
김정희 기자
0개
[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DGB캐피탈(대표이사 김병희)은 지난 12월 30일 임시이사회를 통해 임원 선임 절차를 마무리했다.
캐피탈 업권 전반적으로 비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불안정한 금융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현재 임원 체제를 유지했으며, 임기는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 전무 (재선임)
▲ 전략기획본부장 윤정권
◇ 상무 (재선임)
▲ 여신본부장 왕승규 ▲ 기업금융본부장 박수진. /9551805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보성군 선관위, 보성군수 거론 A씨 '사전 선거운동' 혐의로 검찰 고발
- 황경아 남구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선임
- 해남군, AI 데이터센터 최적지로 '솔라시도' 급부상
- “무분별한 디지털정보,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 교육해야죠”
- 김한종 장성군수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굳건한 근간"
- 조용익 부천시장, 부천시민의 날로 시민과 소통하다
- 인천시의회, 의료계와 머리 맞대고 ‘통합돌봄’ 실현 모색
- 인천시, ‘아이플러스 집 드림’으로 신혼 주거 안정 나선다
- 수원특례시,㈜보령과 민선 8기 22호 투자협약 체결
- 연천군, 수소열차 실증노선 확정…2027년 시험 운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