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융합기술창업학과, 3년 연속 취업률 100%
2017년 신설 학과…책임의식 가진 창의적 기업가 양성 매진

[군산=이인호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융합기술창업학과가 자체평가 결과 3년 연속 취업률 100%를 달성하는 등 유망학과로 부상하고 있다.
융합기술창업학과는 정부와 대학의 지원으로 2017년 신설, 기업이 요구하는 문제해결 능력과 책임의식을 가진 창의적 기업가를 양성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론만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례에 적용해 응용 방법을 배우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양성하기 위한 커리큘럼을 제공받고 있다.
기업가정신과 창업경영, 창의적 사고기법, 기술창업경영, 창업과 마케팅, 창의적 비즈니스모델, 3D디자인 및 3D프린팅 등 실용적인 교과목들을 통해 창의융합형 우수 인재의 역량을 기르고 있다.
또한 전공학습역량 외에 사업아이템 고도화, 사업계획 수립 및 사업성 평가, 투자심사, ESG경영 등 창업보육 실무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비교과프로그램을 학습하며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많은 학생이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 등에서 수상 실적을 많이 내며, 발명품을 국내외 특허등록하고 있다.
특히, 스타트업 기업 유스타팅 대표 이영근 졸업생 등 여러 학생이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을 했거나 관련 경험을 쌓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이를 권리화하는 창업문화 창출에 매진하고 있다.
융합기술창업학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졸업생들이 창업진흥원, 경제통상진흥원 및 다양한 우수 기관에 취업하며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학과 재학생은 창업, 진학, 취업 등 3가지 진로 방향을 선택할 수 있다.
창업진로의 경우 개인창업, 기업 및 교수와의 연계창업이 가능하고, 진학의 경우는 창업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일반대학원 관련학과에 진학할 수 있다. 취업을 원하는 경우에는 창업 관리자, 창업기획자, 일반기업 및 공기업에 취업이 가능하다.
취득 가능한 자격증으로는 창업보육전문매니저, 경영지도사, 창업지원기관 특허정보검색사, 기업기술가치평가사, ESG전문가 등이 있다.
안철옥 학과장은 “융합기술창업학과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창의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정부와 대학이 지원해 신설한 학과인만큼, 사회변화에 대한 적응력과 성공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창의적인 새로운 직업들이 빠르게 생겨나며 기존 직업군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현시점에서 경쟁력 있는 취창업 역량을 갖춘 창의적 기업가를 배출하는 학과”라고 설명했다. /k9613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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