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언스, 작년 영업익 403억…전년 대비 15.1%↓

[서울경제TV=박세아 기자] 종합 결제 서비스 기업 KG모빌리언스는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 2,761억, 영업이익 403억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KG모빌리언스가 발표한 22년도 연결 실적은 전년 대비 매출은 9.9%, 영업이익은 15.1% 감소한 수치다. 전자 결제 부문 거래 금액은 8.6% 증가했다.
지난해 KG모빌리언스의 실적 감소 원인은 자회사인 KG에듀원의 실적이 악화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KG에듀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일시적인 온라인 교육 매출 증가로 인해 22년도 교원 임용과 학점 은행 사업 분야에서 매출이 하락했다.
KG모빌리언스는 올해 선불 결제 서비스 모빌리언스카드의 성장성에 주목하고 있다. 선불 결제 서비스는 지난해 2,733억원의 휴대폰충전 거래가 발생해 전년 대비 613% 성장했고, 올해는 5,500억원이 넘는 거래를 예상하고 있다.
KG모빌리언스 관계자는 “일부 가맹점들의 이탈 및 고금리 기조, 그리고 MVNO(알뜰폰) 신규 사업을 위한 투자로 일시적인 영업 실적 감소가 있었다”며, “올 상반기부터는 O2O(Online to offline)플랫폼 등 대형 가맹점들과의 신규 계약을 통해 거래 금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 이익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더해 “지난 1월 30일 공식 출범한 KG모바일 MVNO(알뜰폰) 서비스를 통해 기업 간 거래(B2B)를 넘어 소비자 대상 사업(B2C)서비스를 본격화하고, B2B와 B2C 시장을 동시에 공략해 사업 성장의 모멘텀을 형성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ps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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