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튀르키예 강진피해 구호성금 3억원 지원
경제·산업
입력 2023-02-14 11:14:10
수정 2023-02-14 11:14:10
이호진 기자
0개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CJ그룹은 강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3억원의 성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구호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돼 튀르키예 현지 구호 활동과 피해 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CJ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대형 재난으로 고통 받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말했다. /hojinlee9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대통령실 정무수석 우상호·홍보소통수석 이규연·민정수석 오광수
- 영풍 석포제련소 이전·폐쇄 목소리 커지나…토양정화명령 ‘20여일’ 남아
- 해외 IB들, 한국 성장률 잇달아 상향…"추경·무역 개선 기대"
- 이재명 정부 출범에 뷰티·면세·관광 ‘中특수’ 기대
- 네이버, 실리콘밸리에 첫 해외 투자법인 '네이버 벤처스' 설립
- 한일 항공 승객 올해 1∼5월 1000만명 돌파…"역대 최대"
- '블록체인 전문가' 신임 정책실장…원화 스테이블코인 정책 관심 집중
- 삼성전자 노조 집행부 전원 사임…성과급·복리후생 논의 차질 우려
- '실사 수준' AI 영상 유행…'가짜 뉴스' 우려 커져
- "신규 아파트 10곳 중 8곳 시스템에어컨"…주거용 필수 가전 등극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실 운영...“감사서 87건 지적”
- 2전국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 '안세영 인도시네시아 오픈 우승' 염원
- 3“반짝이는 너의 31번째 계절”...김희재, 생일 카페 눈길
- 4부산시, 6월 한 달간 소상공인과 함께 '부산세일페스타' 펼쳐
- 5대통령실 정무수석 우상호·홍보소통수석 이규연·민정수석 오광수
- 6영풍 석포제련소 이전·폐쇄 목소리 커지나…토양정화명령 ‘20여일’ 남아
- 7해외 IB들, 한국 성장률 잇달아 상향…"추경·무역 개선 기대"
- 8이재명 정부 출범에 뷰티·면세·관광 ‘中특수’ 기대
- 9출·퇴근길 주식 거래 두달만에 5배 증가…거래 확대 개편에는 '신중'
- 10네이버, 실리콘밸리에 첫 해외 투자법인 '네이버 벤처스' 설립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