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공대인상·산융대인상’ 시상

전국 입력 2023-02-21 17:01:50 수정 2023-02-21 17:01:50 이인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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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창·심중표·정현준·김선영 교수, 박병준 동문 수상

21일 국립군산대학교가 ‘올해의 공대인상’과 ‘올해의 산융대인상’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사진=군산대]

[군산=이인호 기자] 국립군산대학교가 공과대학과 산학융합공과대학 발전에 기여하고, 뛰어난 역량으로 대학의 명예를 높인 교수에게 시상하는 ‘올해의 공대인상’과 ‘올해의 산융대인상’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올해의 공대인상은 1997년 신소재공학과 주정훈 교수를 초대 수상자로 해서 매년 시상(2018년 산학융합공과대학 설립 후 산융대인상 신설)해 왔지만, 2023학년도 학사구조 개편에 따라 공과대학과 산학융합공과대학이 ONSE대학으로 통합되면서, 사실상 올해 마지막 수상자가 뽑혔다.


공과대학 수상자는 교원업적평가 우수자/IT정보제어공학부 강규창 교수, 연구업적 우수자/ 화학공학과 심중표 교수가 선정됐고, 졸업생 부문은 현재 ㈜삼성중공업에 근무하는 조선해양공학과 박병준 졸업생이 차지했다. 


또한 올해의 산융대인상 수상자는 교원업적평가 우수자로 소프트웨어학부 정현준 교수, 연구부문 우수자 기계공학부 김선영 교수가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국가 및 지역전략산업이 필요로 하는 과학기술개발 및 응용을 깊이 있게 연구한 우수교수와 지역현장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에 기여한 교수이고, 졸업생 부문 수상자는 군산대의 명예를 높인 우수엔지니어 중에서 선정하고 있다. 


1997년 신소재공학과 주정훈 교수(현 군산대학교 황룡인재교육원장)를 시작으로 26년 동안 교원업적평가 부문 39명, 연구업적 부문 22명, 졸업생 부문 42명이 올해의 공대인상과 산융대인상을 수상했다.


군산대는 2023학년도부터 기존의 7개 단과대학을 HASS대학(Humanities, Arts, and Social Sciences)과 ONSE대학(Ocean, Natural Sciences, and Engineering) 등 2개 단과대로 통합해 2개 단과대학 8개 학부 35개 학과체제를 갖추는 등 국내 대학의 성공적인 혁신사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공과대학과 산학융합공과대학은 지역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LINC사업, 지방대학 특성화사업, 취업연계형사업, 산학커플링사업, 여성공학도를 위한 WISET사업 등 정부 및 지자체 지원의 사업들에 선정되어 다양한 교과 및 비교과 교육을 실시해왔다.


군산대학교 공과대학은 2023학년도부터 ONSE대학으로 통합되면서, 시대적 감각과 역량을 갖춘 우수창의공학도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k9613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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