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3월부터 주 40회 증편…“국제선 운항 회복 ‘첫 발’”

경제·산업 입력 2023-02-22 12:23:12 수정 2023-02-22 12:23:12 성낙윤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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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CI. [사진=아시아나항공]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3월부터 12개 노선 주 40회 운항을 증편하며 국제선 노선 확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일본 여행 수요 회복세에 힘입어 인천-나리타 노선을 34일부터 인천-오사카 노선 김포-하네다 노선을 310일부터 기존 12(14) 운항에서 3(21)까지 증편한다.

 

4회 운항하던 오키나와 노선은 315일 부로 매일 운항한다. 추가로 4월부터는 약3년만에 인천-하네다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센다이 노선을 주 3(, , ) 운항하는 등 일본 노선 정상화를 위한 정기편 운항 재개를 더욱 활발히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시아나항공은 1월 김포발 오사카 노선 평균 탑승률 약 90%를 육박해 늘어난 여객 수요에 맞춰 김포-오사카 노선을 소형 항공기(A321N/188)에서 중대형 항공기(A330/290)로 공급 확대하며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

 

동남아 노선도 다양하게 증편한다. 다낭 노선을 310일 부로 주 4회에서 주 7회로 델리 노선을 326일부로 주 2회에서 주 3회로 늘린다. 315()부터는 코로나19 이후 운항을 중단했던 세부 노선을 주 4(, , , ) 운항 재개한다.

 

또한 인기 노선 중 하나인 타이베이 노선도 31일부터 기존 주 11회 운항에서 주 14회까지 늘려 12회 운항한다.

 

3월부터는 유럽 노선도 점차 늘려 대부분의 노선이 정상화에 들어선다. 런던 노선은 주 6회에서 매일 운항하고 로마 노선은 주 2회에서 주4(, , , ) 늘린다. 파리 바르셀로나 노선은1회씩 운항을 늘려 각각 6, 3회로 증편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증편을 시작으로 국제선 운항을 점진적으로 회복하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yse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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