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2023년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 참여사업장 공모
경제·산업
입력 2023-03-03 11:26:48
수정 2023-03-03 11:26:48
성낙윤 기자
0개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은 오는 6일부터 산업·발전부문 에너지다소비사업장을 대상으로 ‘2023년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 참여사업장 공모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는 산업체 에너지원단위 개선 및 효율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사업장이 자발적으로 제시한 효율개선 목표 이행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단은 참여사업장의 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장별 정보제공 및 현장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동 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추진됐으며 공단은 지난해 총 91개 사업장 대상 원단위 분석리포트 및 업종별 동향정보 제공과 세미나 개최, 현장 컨설팅 등 다방면의 이행지원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년도에는 사업장별 의견수렴 및 제도개선을 통해 이행지원을 강화하고 우수사업장에 대한 인증서 수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장은 자발적 에너지효율목표제 참여를 통해 효율개선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극복과 더불어 탄소중립 달성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참여신청서 및 이행개요서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여야 하며, 기존 참여사업장은 개선목표가 변경되었을 시 이행개요서만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한국에너지공단 산업기후실 및 제도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nyseo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소병훈, '신탁전월세 안심계약법' 대표 발의
- 사법당국 이어 금융당국도 MBK 옥죄기…금감원, MBK 산하 투자자문사 검사 착수
- 리브랜딩 2년 이니스프리…‘제주’ 뗐더니 실적 뚝
- ‘추가비용 나몰라라’…SI업계, 공공기관 소송 증가
- ‘압·여·목·성’ 토허제 1년 더 연장…‘풍선 효과’ 확산 우려
- 트럼프발 관세 충격…현대차·기아 “가격 안올린다”
- 탄핵 선고 하루 앞둔 네카오…“트래픽 폭주, 전면 대응”
- 윌라, 현대백화점서 ‘리스닝 라이브러리’ 체험 공간 공개
-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 친환경 에너지 사절단 방한 행사 성료
- 기아, LG전자와 맞손…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PV5 슈필라움’ 선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