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생명과학과 김서연 학생, 지역 창업대회 1위
정책 아이디어 부분, 발대식 네이밍 공모 부분 각각 팀 1위

[군산=이인호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ONSE대학 생명과학과 김서연 학생(2년)이 최근 개최된 ‘제3회 기업가정신 FESTA 청년이 바꾸는 지역 창업’ 대회에서 1위를 수상했다.
15일 군산대에 따르면 “기업가정신 FESTA 청년이 바꾸는 지역 창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영남대학교가 주관한 행사로, 김서연 학생은 정책 아이디어 부분, 발대식 네이밍 공모 부분에서 각각 팀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남대학교와 부산외국어대학교, 군산대학교가 협업해 진행됐고, 각 대학에서 창업에 관심이 많은 창업가와 예비창업자들이 모여 아이디어와 정책건의를 공유하는 형태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팀별 1위를 한 김서연 학생은 정책 아이디어 부분에서는 '사업 실패,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힐링 캠프' , 발대식 네이밍 공모부분에서는 '청년들아 Cheer up, 마음껏 꿈을 펼쳐봐'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특히 정책 아이디어 부문은 숏폼을 활용한 정책 시각화, 창업 관련 다양한 제도 및 정책 사업안을 구성하는 형태로, 학생들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또한 발대식 네이밍 공모 부분은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청년들의 지역 창업 활성화의 의미가 내포된 여러가지 이름을 공유하고 선정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김서연 학생은 “다양한 학생들과 창업에 대해 소통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특히 좋은 팀워크를 통해 각 부문에서 1위를 할 수 있어 기뻤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k9613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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