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테라’, 지난해 10억병 판매…출시 후 최다
경제·산업
입력 2023-03-21 13:31:46
수정 2023-03-21 13:31:46
이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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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하이트진로는 출시 4주년을 맞이하는 ‘청정라거-테라’가 지난해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테라는 전년대비 약 11% 판매량이 늘어, 출시 후 처음으로 연간 판매량이 10억 병을 돌파했다.
코로나로 인한 주류 위축에도 출시 이후 연평균 23%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테라는 지난 2019년 출시 해 대비 지난해 동 기간 판매량이 약 86% 증가했다.
지난해 일반 음식점, 술집 등 유흥 채널 전체 판매는 전년대비 약 33% 증가하며 최대 판매를 견인했다. 유흥 시장의 판매량이 전 부문 성장한 가운데, 특히 펍과 클럽 등에서 주로 마시는 소병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85% 증가했으며 치킨/호프집, 각종 행사 등에서 즐겨 마시는 생맥주 역시 약 54% 증가했다.
대형마트 등의 가정 채널은 출시 후 연평균 성장율 26%로 꾸준히 성장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새로운 용량(400ml·463ml)의 캔맥주 제품과 1.9리터 대용량 페트를 출시해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확대했다. /hojinlee9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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