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화장품 샘플 체험' 서비스 정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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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지영기자]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는 화장품 구매 전에 쉽고 편리하게 제품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샘플 체험'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화해의 샘플 체험은 신제품이나 처음 접하는 브랜드의 제품 구매 결정이 고민되는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로, 배송비만 부담하면 원하는 샘플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화해는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직접 제품을 경험해 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트라이슈머'의 영향력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반영해 무료 샘플 체험 서비스로 기획했다.
화해는 우선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 바디 카테고리에서 300여 개의 샘플 상품을 선보이고, 소비자들이 더욱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올 상반기 내 1,000개까지 샘플 상품 수를 늘려갈 계획이다.
우수한 제품력으로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는 닥터지, 셀리맥스, 이즈앤트리 등등의 중소 브랜드부터 라네즈, 헤라 같은 유명 브랜드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샘플 체험 서비스는 프리 오픈 기간(7일~14일) 동안 신청 건이 5만 건을 넘어서며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샘플 체험 후 본품 구매까지 이어지는 구매전환율도 25%에 달하는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화해는 모바일 앱 메인 화면에 샘플 체험 버튼을 배치해 정식으로 운영하고,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선다. 추후 사용자들이 신청한 샘플 제품의 본품 구매 시 할인이 자동 적용되는 쿠폰, 포인트 지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화해는 샘플 체험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사와 소비자 간의 상호작용을 높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인지도가 낮은 중소 브랜드 제품이라도 무료 샘플 제공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부담을 낮추고, 소비자는 처음 접한 브랜드라도 자신에게 잘 맞는다면 충성고객으로 전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화해는 고객들이 궁금해할 만한 브랜드를 발굴해 더욱 다양한 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웅 버드뷰 대표는 "이번 '샘플 체험' 서비스는 고객들이 더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쉽게 체험해 보고, 합리적인 구매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돕고자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브랜드의 샘플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a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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