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일반직 신입·경력사원 공채 시작…“경영전략, 경영지원, 홍보 등 8개 부문”
경제·산업
입력 2023-04-05 15:09:29
수정 2023-04-05 15:09:29
성낙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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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에어서울은 일반직 신입 및 경력사원의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5일부터 오는 4월 9일 22시까지 에어서울 채용 사이트를 통해 2023년 상반기 일반직 신입사원 및 경력사원 채용 지원자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경영전략, 경영지원, 홍보, 항공 영업, 여객영업 시스템, 정비, 승무원 편조, 노사협력 등 총 8개 부문이며, 직군 별 자세한 모집 요강 및 응시자격은 에어서울 채용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반직 신입, 경력사원 지원자는 서류전형과 1차 면접, 인성검사, 2차면접 등을 거쳐 5월 입사하게 된다. 전체 채용 규모는 00명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에어서울과 함께 다양한 도전을 이어나갈 열정과 패기 넘치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nyse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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