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세계 1위 기업과 글로벌 재학생 실습교육 모델 구축
풍력타워 미국 씨에스-윈드와 글로컬대학30 실습교육 협의

[군산=이인호 기자] 국립군산대 이장호 총장이 4일 푸에블로에 있는 씨에스윈드(CS-wind) 제2공장 기공식에 참여해 미국 에너지부 관계자, 푸에블로 시장, 콜로라도 주지사, 김성권 CS-wind 회장과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이장호 총장은 ‘글로컬대학30’ 혁신모델 구축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이다. 군산대는 지난해 푸에블로커뮤니티대학, 푸에블로시청, CS-wind와 신재생에너지산업 활성화 및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민관학 협력인프라를 구축한 상태로, 이번 방문에서 이 총장은 재학생 현장실습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교류방안을 논의했다.
푸에블로는 세계 최대 규모 풍력터빈 생산시설이 있는 미국 콜로라도주 신재생에너지 거점도시로, 풍력타워 세계 1위 글로벌 기업인 한국의 CS-wind가 진출해 있다. CS-wind는 미국법인 공장에 2천억 원을 투자해 제2공장을 증설한다.
지난해 군산대는 CS-wind, 푸에블로커뮤니티대학, 푸에블로시와 미래유망 산업군에 대한 체계적인 인재 양성 필요성에 합의하고, 군산대 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상호 이익 및 발전을 위한 민관학 파트너십 강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장호 총장은 “풍력타워 세계 1위 기업인 씨에스윈드와 군산대학교가 글로벌 산학협력의 좋은 사례를 만들어 글로컬대학30 좋은 성공사례를 만들 것으로 본다. 학생들이 미국 현지에 근무하면서 실습하게 된다면, 국제 감각도 기르고 실무 역량도 키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것"이라고 피력했다. /k9613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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