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 현대차 전기차 24조 투자 소식…전기차 충전기 사업 기대감↑
증권·금융
입력 2023-04-12 14:26:47
수정 2023-04-12 14:26:47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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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대유플러스가 현대차그룹의 초대형 투자 소식에 반사이익이 기대감 속 강세다.
대유플러스는 12일 오후 2시 1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4.51% 상승한 904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1일 현대차그룹은 오는 2030년까지 8년간 국내 전기차 분야에 24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국내 전기차 연간 생산량을 오는 2030년까지 151만대, 글로벌 전기차 생산량은 364만대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현대차그룹의 이번 발표로 전기차 판매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자 충전 인프라 수요도 동반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대유플러스의 반사이익이 예상되고 있다. 대유플러스는 자체 브랜드 및 제조업자개발생산(ODM)으로 전기차 충전기를 제조해 판매하고 있다. 현재 SK시그넷에 완속충전기를 ODM생산해 공급하고 있으며 충전 사업자들에는 자사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 속도에 비해 충전 인프라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국내의 경우 의무적으로 충전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범위가 확대되고 있어 충전기 수요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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