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미주 여행 수요 증가…미국 관광청과 로드쇼 진행

경제·산업 입력 2023-04-19 10:08:56 수정 2023-04-19 10:08:56 이호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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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나루 호텔에서 진행된 첫 번째 로드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모두투어]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모두투어는 최근 장거리 노선인 미주 지역의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미국 관광청과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미주의 경우 지난 1일부터 18까지의 예약 건수가 전월 동기간 대비 115% 증가했고 이에 모두투어는 미국 관광청과 협업해 전국 BP(베스트 파트너) 대리점을 대상으로 현재 로드쇼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로드쇼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서울, 광주, 청주, 대구, 부산`에서 진행된다. /hojinlee9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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