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식물성 지구식단 라이트 브리또’ 선봬
경제·산업
입력 2023-04-20 13:21:27
수정 2023-04-20 13:21:27
이호진 기자
0개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풀무원식품은 식물성 지향 식품 전문 브랜드 ‘식물성 지구식단’의 간편식 신제품으로 ‘라이트 브리또’ 2종(불고기, 두부 살사)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식물성 지구식단 라이트 브리또’(3입/9,600원) 2종은 불고기 브리또 200㎉, 두부 살사 브리또 205㎉로 동일 식품 유형 대비 칼로리를 25% 이상 낮췄다.
‘식물성 지구식단 라이트 브리또’는 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했으며 합성향료, 팽창제(황산알루미늄칼륨), 유화제(프로필렌글리콜) 등 첨가물 사용을 제외했다. 토르티야 역시 최소한의 원료 5가지 밀가루, 물, 소금, 효모, 대두유만 사용해 만들었다. /hojinlee9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