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연명의료결정제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전국
입력 0000-00-00 00:00:00
수정
금용훈 기자
0개
제주대병원 사전 연명의료의향서 등록 2,000건 넘어

[제주=금용훈 기자] 제주대학교병원은 지난달 말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연명의료결정제도 5주년 행사를 통해 연명의료분야 공로기관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2018년 2월 연명의료결정법 제정 이후 제도 시행 5주년을 기념해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국민 참여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존엄한 생애 마무리를 위한 제도 의미를 되새기고, 연명의료결정제도를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로기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장면. [사진=제주대병원]
도민들의 올바른 연명의료 인식 확산을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미리 작성하기'란 기획으로 자체 연명의료 영상을 제작 원내 및 극장에 송출했다. 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한 국악 퓨전 CM송을 제작해 라디오 송출 및 병원의 접근성이 어려운 경로당, 복지관 등 '찾아가는 사전연명의료 상담 서비스 시행' 등 지속적인 캠페인 활성화 추진 결과 현재까지 제주대학교병원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은 2,000건을 넘고 있다.
제주대학교병원은 도내 유일한 공용윤리위원회 지정기관으로서 윤리위 미설치된 의료기관들과 위탁협약을 통해 연명의료중단 및 결정 등 환자 및 환자가족들의 접근성 강화에 힘쓰는 등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안정적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jb00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포항시, 철강·금속 디지털전환 실증센터 개소…미래 제조혁신 가속화
- 경주시-경북도, ‘경상북도 투자대회 with 글로벌비전서밋’ 성황리 개최
- 영천시, 샤인머스캣 소비촉진 마지막 행사 개최...농가 상생과 소비 확대 박차
- 영천시, '찾아가는 경북 농업인 재난안전 공연’ 열려
- 김천시, ‘전통공예 활성화 서각 작품 전시회’ 개최
-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진행
- [문화 4人4色 | 전승훈] 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45일간 빛의 마법'…'2025 함평 겨울빛 축제' 개막
- 순창군, 제18기 농업농촌혁신대학 졸업식 개최
- 장수군,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 명단 공개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포항시, 철강·금속 디지털전환 실증센터 개소…미래 제조혁신 가속화
- 2경주시-경북도, ‘경상북도 투자대회 with 글로벌비전서밋’ 성황리 개최
- 3영천시, 샤인머스캣 소비촉진 마지막 행사 개최...농가 상생과 소비 확대 박차
- 4영천시, '찾아가는 경북 농업인 재난안전 공연’ 열려
- 5김천시, ‘전통공예 활성화 서각 작품 전시회’ 개최
- 6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진행
- 7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8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9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10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