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사회공헌 캠페인 전개…기부 통해 나눔 이어
플라스틱 장난감 업사이클링·인형 제작 기부 등 활동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롯데정보통신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직원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정보통신은 이달 3일 버려진 장난감으로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는 NGO ‘트루(TRU)’와 업사이클링 봉사를 진행했다. 업사이클링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재활용을 뜻하는 리사이클링(recycling)의 합성어로, 단순한 재사용을 넘어 새롭게 물건을 만들거나 디자인에 변형을 주어 가치를 높이는 재활용을 의미한다. 어린이날에 아이들에게 새로운 장난감이 아닌 깨끗한 환경을 선물하자는 취지에 맞춰 다수의 직원이 봉사에 동참했다.
‘트루’는 장난감들을 색깔별로 분해해 만든 플라스틱 원료로 치약짜개, 의자 등을 만들며 매년 약 1,000톤의 장난감을 재활용하고 있다. 봉사자들은 안 쓰는 장난감 기부, 장난감 분류, 분해 작업에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롯데정보통신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보바스어린이의원의 환아 30여명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만든 인형을 참여 아동에게 전달했다. 작년에 이어 세상에 하나뿐인 애착인형 기부를 통해 나눔을 이어갔다.
이달 8일에는 금천구 청담복지관에 직원들이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어르신들의 프로필 사진을 전달할 예정이다. 어르신들의 사진을 찍어드리는 행복사진 봉사는 2021년부터 시작된 정기 봉사로, 3년 동안 약 100명의 어르신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grace_r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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