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2023년 전북군산 소부장 지원센터 사업' 선정
4년간 총 196억원 사업비 지원

[군산=이인호 기자] 국립군산대학교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시행하는 ‘2023년 전북군산 스마트그린산단 소부장 지원센터사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미래형 상용 모빌리티 산업의 소재·부품·장비 분야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전북군산 스마트그린산단 입주기업의 혁신제품 개발역량 강화 및 기술 내재화를 위해 추진된 대형 국책사업으로 4년간 총 196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주관 기관인 군산대는 기계공학부 교수진과 고등기술융합연구원이 참여해 전북 군산 산단 입주 기업들의 제조혁신 기업지원센터를 구축·운영하고, 미래형 상용 모빌리티 분야의 소재·부품 성능평가 및 시험·인증 장비를 구축, 기업의 기술역량 강화 및 사업화를 위한 기업지원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공동 참여기관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 전북테크노파크에서는 군산대와 협력하여 각각 전장부품 성능평가지원, 기업맞춤형인력양성, 스마트 제조공정 보급 및 고도화 사업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 총괄책임을 맡고 있는 군산대 ONSE대학 유경현 교수(기계공학부)는 “기업수요조사, 지자체 및 각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침체된 군산의 자동차산업이 미래형 상용 모빌리티 분야로 전환되고 기술 고도화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군산대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자동차산업의 업종 고도화를 위한 Open LAB 프로젝트, 원포인트 멘토링, 전장품 성능평가, 혁신제품 사업화 및 제품 고급화 등의 종합 솔루션 서비스 지원과 산학 공동기술 개발 및 다양한 기업지원 등 괄목할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9613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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