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올해 전기이륜차 100대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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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5-08 17:10:41
수정 2023-05-08 17:10:41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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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형 140만원·대형300만원까지 보조금 지원

[군산=이인호 기자] 전북 군산시가 미세먼지 저감 등 쾌적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비 1억6,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올해 전기이륜차 100대를 2회에 나눠 지원할 계획이며, 보조금은 차종별로 경형은 최대 140만원, 대형은 최대 300만원을 차등 지원한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사용 폐지 후 전기이륜차를 신차구매 할 경우 상한액 범위 내에서 20만원 추가 지원하며, 특히 올해는 소상공인 또는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이하 계층)이 구매할 경우 차량별 국비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은 8일부터 접수하며, 구매계약을 맺은 이륜차 제작·수입사에서 무공해차 구매지원 시스템을 통해 신청한 경우 보조금은 예산 범위내에서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전기이륜차는 소음이 적고, 매연 발생이 없어 군산시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함께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자격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90일 이전부터 연속으로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 또는 법인이다. /k9613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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