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ver, AIMC 와 파트너십 체결
경제·산업
입력 2023-07-18 07:44:20
수정 2023-07-18 07:44:20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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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엔터테인먼트 지식재산권 비즈니스 기업 AIMC와 Screena가 Web3 소셜 플랫폼 Phaver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AIMC는 에이스토리의 IP 비즈니스 자회사로서 배우 매니지먼트, 웹툰, 커머스 등 IP 기반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으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IP를 활용한 소셜 NFT 자선 행사 ‘이상한 고래 클럽’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3사는 Web3 소셜 플랫폼 Phaver 의 ‘Korean drama’ 전용 프리미엄 토픽을 개설하고, 팬들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상징인 ‘고래‘를 그려 나만의 작품을 제출하는 고래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캠페인의 경품으로는 더 샌드박스에서 개발되는 우영우 NFT를 지급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는 자신이 그린 고래 그림 작품을 K-drama 토픽에 제출하면 완료된다. 수상자 10명은 더 샌드박스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랜드 내의 전시관에 작품이 전시되는 기회와 Phaver 포인트도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Web3 와치파티 플랫폼 스크리나는 현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더 샌드박스’(The Sandbox)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에 자문으로 참여하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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