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프레시, 사내벤처 ‘샌드프리’ 중기부 사업화 자금 지원대상 선정

콜드체인 플랫폼 팀프레시의 사내벤처팀 ‘샌드프리’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사업화 자금 1억 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기업의 우수 기술 인력이 창업에 도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기부와 창업진흥원은 해당 사업을 통해 운영기업에서 발굴∙육성한 사내벤처팀을 선정해 사업화 자금 최대 1억 원과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샌드프리’는 올해 상반기 선정된 20개 팀 중 최대 사업화 자금인 1억 원을 투자 받은 예비 창업팀으로 반려묘 모래수거 정기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반려묘의 모래를 폐기하는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고안된 사업 아이템으로 지난 4월 서비스를 론칭했다. 특히 샌드프리는 팀프레시의 새벽배송망을 물류망을 이용해 밤 11시부터 오전 7시 사이 모래 수거와 모래 수거 키트 교체가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음달 전용 APP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개발 및 테스트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신형석 샌드프리 운영팀 팀장은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꾸준한 고객 확보 및 구독 유지율을 통해 사업성을 충분히 확인했다”며 “사업화 자금 1억 원을 활용해 전용 APP 출시 및 구독 고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팀프레시 관계자는 “사내 벤처 제도로 기존 사업과 시너지가 될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부 구성원의 도전을 응원하고 물류, 유통 사업과 연계하여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8년 설립된 팀프레시는 콜드체인 활용 역량을 기반으로 물류, 유통, F&B, 플랫폼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최근 B2B 그로서리 마켓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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