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글로벌 스포츠산업 중심지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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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8-28 22:33:40
수정 2023-08-28 22:33:40
박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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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전지훈련단 유치와 스포츠 교류 협약 잇따라

[순창=박민홍 기자] 전북 순창군이 글로벌 스포츠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팀은 오는 10월에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순창군 공설운동장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최종 마무리 훈련에 돌입했다.
인도네시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팀은 지난 24일부터 23일간의 일정으로 코치진과 선수 8명 등 12명의 선수단이 순창을 처음으로 찾아 훈련캠프를 차렸다.
지난 23일부터 전지훈련 차 순창군에 베이스캠프를 차린 필리핀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팀은 총 15명의 선수단을 꾸려 다음달 15일까지 열띤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순창군과 인도네시아 소프트테니스연맹은 지난 25일 스포츠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 교류 협력과 상호 지원을 약속했다.
최영일 군수는 “민선 8기를 맞아 글로벌 스포츠마케팅을 가장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스포츠산업의 영역 확장을 통해 스포츠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mh009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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