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검정 2급·3급 원서 접수 진행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방위사업청(방사청)은 오는 11월 4일로 예정돼 있는 2023년 제5회 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검정 2급과 3급의 원서접수를 5일부터 10월 4일까지 약 한달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인사법에 근거를 둔 국방사업관리사는 국방사업분야 인재 양성과 방위사업 혁신의 일환이다. 국방사업관리사는 2018년 신설된 국가자격이며, 국방대학교의 업무를 이관 받아 2021년부터 방위사업교육원에서 자격검정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시행 5년차인 국방사업관리사 자격검정은 무기체계, 정보체계 2개 종목과 종목별 1~3개의 등급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까지141명의 3급 합격자를 배출했다.
국방사업관리사 자격검정은 신분과 소속에 관계없이 응시할 수 있다. 3급은 방위사업청방위사업교육원장이 정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 또는 국방사업관리 분야 석사학위를 취득하거나, 국내 또는 외국의 국방사업관리 실무자격증을 취득한지 5년 이내인 사람이면 가능하다.
올해 최초 시행예정인 2급의 경우에는 방위사업청 방위사업교육원장이 정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국방사업관리사 3급 자격증 취득 후 3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있으면 응시가 가능하다.
홍미루 방위사업교육원장은 “최근 K-방산을 향한 관심이 확대돼 국방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국방사업관리사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따라서 지원자가 예년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위사업교육원은 앞으로도 자격의 검증기능을 제고하고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등의 노력을 계속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서접수는 국방사업관리사 자격검정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자격검정시스템 또는 방위사업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hyojean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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